지난 일요일.
큰형부네 축구팀이 남원에서 체육대회를 하는데 전혀 상관없는 사람인 연우네 모녀도 따라나섰다
점심만 먹고 온다는 말에 따라나선건데 형부의 그 말은 완전 뻥이었다는-_-;;
점심 먹고도 한참 후인 4시에 그 자릴 떴다. 18
체육대회라면서 세팀이 돌아가면서 종일토록 축구만 하고. 붹-.-;
인라인- 잘 타죠?ㅎㅎ
사실은 이제 두어번 타 본 초짜라서 넘어지기 일쑤죠
그래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서
고고씽~:)
운동장 한켠에서 윤진양도 축구를-
축구공으로 뭐할까 고민중.
똥꼬랑 빤쮸 보인닷'-'
다윤씨에게 축구공은 의자대용이랍니다 >.<
모든 축구공을 갖다가 의자로 만들어버리고 싶은 연우n다윤맘
언니랑 오빠가 타다가 내팽겨쳐둔 인라인 찝쩍대고 있어요
축구공 갖고 이렇게 잘 노는 딸들을 보면 아마도 아빠씨는 기분 째질껄요?;;;
더보기
주말 나들이-담양, 남원-의 결과입니다
애들 모두 감기에 걸려서 콧물 줄줄인데 윤진씨는 특히 더 심해주시네요
찬바람에 얼굴이 온통 다 터서 꼭 월남처녀 같으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