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좀 자르고, 머리 좀 다듬고 온다더니. 드라이까지 하고 오셨다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들. 모두모두 쌩단발보다 훨씬 이쁘다고, 이참에 다시 파마시켜 주라고 해도 도통 말을 안듣는 아린씨 어머님. 형부가 싫어할꺼랜다 남편시 말을 너무 잘 들어주시는거 아니냐구. 난 그냥 콱 개겨주시는데;;; 그러니 뺀날 싸우는거겠지-_-; 좀 전에도 싸웠다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