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난.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자부하는 자뻑쟁이였다 사진 찍을때도 미소보다는 활짝 웃음이 자연스러웠는데 최근. 치아를 보이면서 웃는게_ 그 웃음으로 사진찍힌 내가 신경이 쓰였다. -그래도 여전히 사진 찍을땐 저절로 웃음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 치아가 못났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알고보니 이렇게 못났는데 말이지. 다유니 앞니. 윗니 두개가 안쪽으로 몰려서 나는걸 보고 이가 이렇게 못나서 어쩌냐고 했더니 울 남편씨. 내 이가 그렇댄다 그 말 듣고 내 이를 보니. 정말 그렇다 나랑 다윤씨랑 어쩜 이렇게 똑같대뉘~ 못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