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글 1건
2009/11/12
금산사 다녀옴
(22)
주말이면 엄마랑 딸램씨들은 친정에서, 아빠는 죙일토록 축구 or 일만 하던 연우네 가족이 뭉쳤어요:D
여기는 금산사랍니다:)
뚱둥자매의 앙증맞은 브이질
어깨가 좁아서 그런지 옷이 항상 흘러내린다는'-'
산엔 오르지 않았지만 물 한 바가지 들이켜주고-
먹는데 다윤씨 빠지면 섭하지>.<
사진찍기 위한 포즈는 아니었다
근데 포즈가 넘 자연스럽길래 사진 좀 찍을랬드만 사진기를 들이댄 순간부터 자연미가 촘 떨어지더라
자연스럽지 않음 좀 어떠하리오. 이렇게 예쁘기만 한걸 -ㅋ-
예뻐예뻐:)
다윤씨에 이어 연우-
다윤이처럼 하랬더니 이 모냥-_-;
사진 보다는 먹기에 바쁜 연우씨
입구에서부터 출구까지 계속 엿을 물고 다녔다는.
어느새 노을이 지고 있던 하늘
남편씨는 노을을 잘 찍어보라는데 난 그런 재주는 없다구요
열장도 넘게 찍어서 그나마 세명 모두 지대로 나온건 딸랑 이거.
훗- 귀여븐 푸둥양
언니만, 동생만. 안아준다고 삐지는 딸램씨들 덕분에 아빠는 힘 자랑 중이랍니다요
티격태격하다가 금새 사이 좋아진 자매님들
아빠의 오른손을 연우씨가 잡아줬더라면 참 좋았을뻔.
(삐져갖고 저만치 가 있는 연우씨)
2009/11/1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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