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왕매니아였으나 글라스락 매니아로 갈아타기로 했으니_
사실은 진작부터 바꾸고 싶었는데 락앤락이 서랍장 한가득 있어서 감히 바꾸질 못하고 있다가
며칠전 홈쇼핑을 보던 중 지름신 강림하사, 과감히 질러주셨네요
이것만 질렀으면 지름신쯤은 아니지요.
카페트에 냄비세트, 후라이팬세트까지 질러주셨으니 이만하면 지름신 지대로 강림하셨네요 :D
어제, 그제. 이 물건들 다 씻어서 들여놓고 어쩌고 하니라고 엄청 바빴다는;;
남편씨에게 새로 들인 글라스락도 선보이고, 텅텅 빈 냉장고도 좀 채워주고.
겸사겸사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었습니다
두 딸램 있는데서 메추리알을 꺼냈다간 입막음 하기 바쁠꺼 같아서 다 재우고 밤에 홀로 껍질 까기
마트에서 까진걸 사오면 시간 절약하면서, 초간단 밑반찬을 만들수 있는데
비싸단 생각에 메추리알을 통째로. 고생까지 사서 온답니다.
고액결제는 팍팍(?) 하면서, 사소한 것에 목숨거는 조금은 미련한 혜란씨 :-)
삶고, 껍질 까고. 한시간은 족히 걸린것 같다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