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는데.
집에서 눈 오는걸 보고 있는데.
어디든 나가얄꺼 같은 기분이었다
대낮에. 다들 출근했을 그 시간에 말이다
마침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집에 있는 언니를 불러서 간 곳이 구이 그랑비아또.
고상?하게 칼질하면서 창 밖으로 눈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곳 그랑비아또.
버뜨- 이런이런-_-;;
출발하면서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니 우리가 그랑비아또에 도착했을땐 눈이 딱 멈춰버린거. 이런 덴장-
눈이 오든말든 점심은 먹어야 했기에 둘이 가서 3인 세트를 시켰을 뿐이고-
그래서 스프도, 음료도, 후식도 세개씩이었는데 나머진 포기하고 스프만 세개 달래서 먹었다눙;;;
언니도 나도 좋아하는 치킨샐러드
스파게티랑 피자 나오기 기다리면서 스프랑 샐러드로 배를 채워주시고
제목은 모르고. 김치랑 토마토소스 등등이 들어간 파스타
애들이 없으니 이렇게 음식 사진도 찍어보는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