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끝내주게 좋은 결혼5주년 기념으로 2박3일 가족여행을 계획했다가 무산되고 남편씨들 빠진 친정가족나들이를 다녀왔다 섬진강 기차마을. 김제 지평선축제랑 섬진강 기차마을을 놓고 고민하다가 가게된 기차마을인데 미라뽕씨 사진을 보니 지평선축제가 낫지 않았을까 싶다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경향땜에 그런가? -.-:
사진 찍어줄께
싫어요~'-'
잘만 찍음 멋진 사진이 나왔을텐데. 아직은 멀고도 멀기만 한 사진세계-_-;
오빠라고, 언니라고.. 동생 챙겨주는 착한 오빠씨, 언니씨.
'웃어봐'란 말에 억지웃음 작렬.
남 딸램 사진 찍는데 주책맞게 웬 꼽싸리?
브이랑 세살이 일맥상통하는 다윤씨랍니다
아린아_ 멍 때리지 말고 웃어보아~^^
가족사진 찍는데 윤진씨는 어디를, 무엇을 보고 있는걸까요.
애들과 함께 찍는 단체사진 - 정신없다
대땅 큰 바람개비.
아린이 사진 찍고 있는데 꼽싸리 껴주신 모녀랍니다;;;)
철길 옆 코스모스. 다 좋은데 무겁다 - 다윤씨.
가족사진 찍는다는데 각자 놀길래 얼릉 꼽싸리 껴주는 센스쟁이~ㅋ
뒤에 애들 넷. 무슨 불만 있는걸까요?
잘 찍었어. 맘에 쏙 들어^^
빨빨빨 돌아댕기는 윤진씨 붙잡고 아무데서나 가족사진.
선미한테 카메라를 맡기고 나서 찍히는 재미에 푹 빠져설랑은 여기저기 막 들이대는 혜란씨 언니랑 아리니 찍는데 또 주책맞게 들이댔는데 모르는척 사진 찍어주는 센쓰쟁이 선미씨. 찍고 나서 언니한테 언니한테 혼났다 무거운데 자꾸 안아달랜다 '-'
무거운데 자꾸 안아달랜다 '-'
똥 싸니?
다윤씨도 따라 앉기.
여기서 사진이라도 찍어줬음 좋았을껄 그랬다 이걸 찍을땐 못느꼈는데 지금 보니 여기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꽤 되네? 명색이 기차마을 가서는 기차표가 매진이래서 기차도 못타고 그냥 왔다 애들도 아쉽고-특히 유록군-, 엄마들도 아쉽고.
지나가던 할머니가 장난삼아 쭈쭈바 좀 달라니깐 저리 서글피 운다;;;
연우씨의 외줄타기
유록군도 외줄타기.
아빠가 없어도 손잡아주는 이모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막 찍었는데 분위기가 맘에 든다
뒷모습이 더 이쁜 두 여자.
Date.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