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부터 뚜벅이 출퇴근이다
기름값도 아끼고 - 차는 지하주차장에 콕~!
운동도 하고 - 죽일*의 살들아 좀 떨어져 나가랏!
나 아가씨 시절에 집에서 회사까지 1시간 거릴 걸어서 출퇴근 하면서 2-3키로 뺀 적 있다는 사실.
나도 운동부족이지만 애들도 운동 부족인지라 겸사겸사.
가게서부터 어린이집까지 걸어가서(30분쯤 걸린다), 애 셋을 델꼬(내딸 둘, 조카 하나),
내 걸음으로 2-3분이면 족할 거리를 7-8분쯤 걸어서 놀이방에 가서 조카 하나를 픽업.
놀이방에서 역시 내 걸음으로 2-3분이면 족할 거리를 10-12분쯤 걸어서 울집 도착.
놀이방에 있는 조카가 꽤 어린아이이고,
얘까지 애 넷을 델꼬 걸으니 걷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는-_-;;;
그래도 걸을만은 하다
애들도 좋아라하고.
다만. 하도 안움직이다가 갑작스레 움직여서 그런지 다리가 땡겨서 죽겠;;;
학교 다닐때 체력장 하고 난 담날처럼 땡겨주시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런지.
이참에 살을 쫘~악 뺄 수 있긴 한걸까? +.+
+ 퀼트를 좀 하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기 않네
요즘 남편씨와 그렇고 그런 냉전중이라서 맘이 심란하다
그래서 그런지 바느질이고 뭐고. 손에 잡히질 않는다
이것저것 만들려고 질러놓으신건 참 많기도 하건만-
난 맘따로 몸따로. 그러질 못한다
맘이 편치 않으면 그 어떤 일도 해내질 못한다
생각따로, 맘따로는 되는것 같은데. 쩝-_-;
+ 렌즈 고장.
캐논측에 전화문의 했더니 일단은 고장인거 같다면서 as를 받아보랜다
버뜨. 아쉽게도 전주엔 캐논 as매장이 없다는거.
그리하여 그저께 전주에서 젤 가깝다는 광주로 보내주셨다
혹시 몰라서 렌즈와 함께 바디도.
그리고 아침에 전화가 왔다
렌즈가 충격을 받아서 고장이 난거라서 무상기간임에도 수리비용을 내가 부담해얀댄다
수리비용은 무려 81,000원씩이나 ozL
내가 얼마나 애지중지 갖고 댕겼는데 충격에 의한 고장이냐구
짜.증.나
글더 당장에 돈은 안나가도 되니깐 참는다
정품 등록하고 적립해 둔 포인트가 15만점이 있어서 그걸로 해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