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나름 꽃단장한 혜란씨.
분홍빛 립스틱도 바르고, 바쁜 아침에 매직도 하고.
이만하면 아주 신경써서 꽃단장한 셈.
유록군 - 연우야~ 등 좀 긁어줘봐
연우씨 - 여기?
유록군 - 응
니뜰 분위기 너무 좋잖아 :)
울언니씨. 시도때도 없이 사진 찍는 내가 한심하댄다.
다정한 모녀.
약속을 한것도 아닌데 다 체크남방을 입고 왔다
작은언니랑 나도.ㅋ
커플룩이 아니라 단체복 - 웃겨. 정말_
사진 찍어준다는데 어찌나 장난하면서 움직이는지.
제대로 찍지도 못했는데 장난하다가 뒤에 파티션을 넘어뜨리는 바람에 사진찍기는 끝.
케익. 초에 불 붙이기가 무섭게 불을 꺼버리는 아이들.
덕분에 사진이 죄다 흔들려서 달랑 하나 건졌다
생일축하노래를 아쥬 열심히 불러주시는군
노래가 끝나고 촛불을 끌려고 하는데, 나보다 빨리 아린씨가 촛불을 꺼버리는 바람에
미역국에 이어, 촛불도 못껐다는;;;
엄마랑 한글공부 한다더니, 씻고 온사이 어느새 쿨쿨~ '-^'
연우가 준 생일선물.
며칠전부터 생일선물로 그림 그려준다면서 집에선 딴짓만 하더니 어린이집에서 뚝딱 그렸댄다
하트도 혼자서 만들고, 붙이고
'엄마 사랑해'는 선생님이 써준거 보고 쓴거고,
공간이 부족해서 '요'자는 어쩔수 없이 빠졌더라는_
어린이집에 델러 갔더니 "엄마 생일 축하해~" 하면서 내미는데,
그 어떤 말로도 그순간의 감격스런 맘을 표현하지 못하겠다.
울딸램. 자기 생일에도 선물 줘야 한다고 다짐받더라.
유록군이 준 생일선물
연우한테 질세라 급준비한..
바다에서 배 타고 있는건 나랑 연우씨, 유록군.
갈매기도 있고, 구름도 있고.
우리 애들 정말 많이 컸구나. :)
뽀나쓰 >.<
며칠전에 연우가 이걸 보여주면서 "몇사람이게?" 하고 묻길래
두명일꺼라고 생각하면서도 "한사람~"하고 대답했더니
"땡!" 하면서 펼쳐보여주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