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유니 줄려고 산 가방인데 너무 크다
연우에게 넘길까 잠깐 생각했는데.
우리 다윤씨 그런 엄마 맘을 눈치챈건지 가방을 매고 눴다가, 끌어안고 눴다가..
그러더니 그걸 꼭 끌어안고 잠들었다.
(카메라를 차에 두고 내려서 그 모습을 못찍은게 아쉽다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방 매고. 그렇게 세수랑 치카를 했다는_ㅋ
둘째는 다 그런가?
새옷, 새가방, 새신발 등.. 쌔거는 무조건 좋아하는거 같지?
연우는 시큰둥에 귀찮아하는데 말이지.
글더 이 가방은 탐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