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신나는 창의력개발 놀이체험전』
여기는 일산 킨텍스에 있는 가족놀이터랍니다.
놀이터 들어가는 입구 - 미로로 되어 있더군요
포토존 - 사진 찍으라고 드레스랑 이것저것 준비해놨드만
나중에 놀고 나오면서 드레스 입고 사진 찍자 했는데 그냥 나와버렸네
연우야, 미안! (연우가 젤 원했거든. 드레스 입고 싶다고..)
다윤아~ 너..
현서 두배다;;
기차 참 많이 탄 날_
첨에 이 기차 탈 때 울음 터뜨리더만 금새 그치고 즐기는 다윤양.
아직도 살짝 얼어있는 듯.
치마에 기저귀를 찬지라 확 미끄러지지 않아서 거의 엉덩이로 기다시피 해서 내려왔다는_
놀이터에 와서 타는 것엔 관심 없고,
(평소에 놀이터에 델꼬 가지 않은 엄마탓이오!)
먹는 것에만 관심있는 딸랑구들.
그래도 연우는 비누방울 놀이라도 관심을 가져주는군요.
불기도 하고,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멋져부러~!
현수도,
다은이도 비누방울 놀이를 즐겨요
다른 사람이 쌓아놓고 간 블럭을 자기가 쌓은양 앞에 갖다 놓고 뽐내는_ :)
현수랑 다유니도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中.
비누방울 놀이만큼이나 좋아하는 찰흙놀이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박물관으로 현장학습 가서 찰흙으로 컵을 만들어왔는데 다윤양이 와장창.
동생이 모르고 그런거니깐 용서해주자고 했더니 그러마 하더니만
내내 맘에 담아두고 있었는지 그얘길 꺼내면서 오늘도 컵을 만들겠다는_
딴거도 만들어보자고 했더니 컵을 놓게놓게 해야 물을 마실수 있대나?
끝까지 컵 만들기에 올인.
망원경을 보면서 보는 눈을 감으면 어쩐다뉘~
그래~
그렇게 눈을 뜨고 보는거라지.
연우랑 놀고 왔더니 다유닌 영숙이모 품에서 잠자고 있더만?
영수기랑 침대가 있어서 참 다행.
영수기 없었음 연우&다윤 델꼬 맘껏 못놀았을테고
자는 다윤씨 안고 있는건 너무 힘들거등~!
냄비 드럼.
얼마나 두드렸는지가 그대로 보이는 찌그러질대로 찌그러진 냄비들.
못쓰는 냄비 갖다가 저렇게 두들기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을 듯.
얼마전에 양은냄비에
구멍이 났길래 버렸는데 아깝네~ㅋ
뒤집개 들고 예쁜척.
예쁜척 하는건데 더 못생겨 보인다는거 아는지_?
현수도 냄비드럼 두드리기에 열중.
사랑하는 나의 딸.
피곤하니?
장시간 기차타고,
곧바로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았으니 피곤할만도 하지
그래도 아쥬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잖아??
가족놀이터 옆에 있던 우주전시관? 앞을 지키는 우주인
연우 부르고 있는거?
우주인 아저씨.
우린 이제 집에 가요
안뇽~
Date. 20080802
2008/08/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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