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는데 우산은 하나 밖에 없고 다행이 비옷이 있어서 연우씨는 우산 대신 비옷을 입었을 뿐이고. 재작년에 샀던건데 연우씨한텐 작을꺼 같아서, 그리고 비도 많이 오는데 다윤씨 혼자서 우산 들긴 힘들꺼 같아서 다윤씨에게 비옷을 입힐려고 했더니 싫다면서 울음질. 결국 연우씨가 입었다. 같이 샀던 장화도 작을 줄 알았는데 딱 맞네. 그나저나 옷이 좀 헐렁해야 비옷 속에 가방을 메는데 넘흐 딱 맞는 바람에.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