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 한때 필카를 사고픈 욕망에 휩싸였다가 제발 참으라는 친구씨의 충고 받잡고 지름신을 과감하게 물리쳤으나 얼마전 그 친구씨가 필카를 사고 싶다는 말에 그 친구씨처럼 말리진 못하고 덥썩 같이 사버렸다. 필카 :D 그 첫번째 롤. 결과물에 많이 실망했지만 - 포토샵이라도 배워서 수정이라도 해야 하는가T_T 그래도 므흣 :-)
지난 일욜 시댁 갔다가- 사진 좀 찍자니깐 할머니 언니집만 쳐다본다 (시댁가면.. 큰엄마네 언니들만 찾는 딸램둘-_-)
큰엄마네 딸기밭 가는 중. 다윤씨- 참 촌뇬스럽다:)
"엄마~ 쩌기가 언니네 딸기밭이지이~!"
네네~ 다윤씨 뒤로 보이는 저기 저 하우스가 큰형님네 딸기밭입니다^^
이런 하우스가 무려 다섯동. 울 큰형님네는 부자라는 말이지요:) 근데- 오전에 딸기를 다 따버려서 딸기밭이 초록이다-_-;
큼지막한 딸기 하나 따고서는 아쥬 신나셨어요:D
딸기밭 망가뜨리고 큰엄만티 혼나기 전에 얼릉 나가자구요 :)
+ 남편씨 몰래 필카 사놓고 몰래몰래 사진 찍고 있는 현재 또 하나 질러주신 것이 있으니... 빚에 허덕이고 있는 연우&다윤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