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행복♬2009/12/30 13:05
자매의 행복♬2009/12/23 01:31
유행에 민감하신 딸램씨 덕분에 지난주는 휴가 아닌 휴가를 받아서 집에서 콕~ 했답니다
열이 나다말다 해서 신플인가 했다가
소아과에서 그냥 감기 증상 같대서 감기약 처방 받고
어린이집에서 열이 37.5도 이상 나면 받아주질 않아서
월욜은 그냥 하루 델꼬 있었고
화욜은 기운이 없어하길래 또 하루 델꼬 있었고
수욜날 아침에 또 열이 나길래(38도) 예수병원에 신플검사를 하러 갔더랬죠
평상시에 열이 거의 나질 않는지라 미열이어도 신플을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면서도 아닐꺼다, 열도 잠깐 나다말고, 이렇게나 쌩쌩한데.. 하고 생각했는데
오후 6시쯤 신플 양성이라는 문자를 받고 타미플루 처방 받아서 멕였답니다
근데. 타미플루는 발병 후 48시간 이내에 먹여야 효과가 있다면서요?
울 연우는 토욜부터 열이 났었는데-_-;;
소아과 샘 말로는 연우는 가볍게 지나간거 같다고, 안먹었어도 될 약을 먹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ㅋ
건강체질이신 연우씨는 그렇게 신플을 앓고,
더 건강체질이신 다윤씨는 집에서 쉬는 동안 식성만 더 좋아졌어요:)
불행스럽게도 집에서 쉬는 동안 눈이 계속 오는 바람에 집에서만 눈구경 하다가
일욜날 친정 가는 길에 눈을 좀 만져줬어요
눈을 대하면서도 성격이 초큼 나오더라는.
연우씨는 조용히 눈을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다윤씨는 뭉쳐서 던지기도 하고, 굴리기도 하고.











눈 오는게 너무 예뻐서 찍어본 기린봉
이름 모를 꽃나무?
열이 나다말다 해서 신플인가 했다가
소아과에서 그냥 감기 증상 같대서 감기약 처방 받고
어린이집에서 열이 37.5도 이상 나면 받아주질 않아서
월욜은 그냥 하루 델꼬 있었고
화욜은 기운이 없어하길래 또 하루 델꼬 있었고
수욜날 아침에 또 열이 나길래(38도) 예수병원에 신플검사를 하러 갔더랬죠
평상시에 열이 거의 나질 않는지라 미열이어도 신플을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면서도 아닐꺼다, 열도 잠깐 나다말고, 이렇게나 쌩쌩한데.. 하고 생각했는데
오후 6시쯤 신플 양성이라는 문자를 받고 타미플루 처방 받아서 멕였답니다
근데. 타미플루는 발병 후 48시간 이내에 먹여야 효과가 있다면서요?
울 연우는 토욜부터 열이 났었는데-_-;;
소아과 샘 말로는 연우는 가볍게 지나간거 같다고, 안먹었어도 될 약을 먹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ㅋ
건강체질이신 연우씨는 그렇게 신플을 앓고,
더 건강체질이신 다윤씨는 집에서 쉬는 동안 식성만 더 좋아졌어요:)
불행스럽게도 집에서 쉬는 동안 눈이 계속 오는 바람에 집에서만 눈구경 하다가
일욜날 친정 가는 길에 눈을 좀 만져줬어요
눈을 대하면서도 성격이 초큼 나오더라는.
연우씨는 조용히 눈을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다윤씨는 뭉쳐서 던지기도 하고, 굴리기도 하고.
TAG 신플-별거아니더라
자매의 행복♬2009/12/03 10:47
주말에 친정에 갔다가 아빠가 월드컵경기장으로 예식장 가신다길래
아빠 모셔다 드릴겸 바람도 쐴겸 해서 딸램씨들이랑 같이 나갔던 날.
원래는 아빠 식사하고 나오시는 동안 월드컵경기장에서 모처럼 사진이나 찍으면서 뛰놀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더란 말이지요 -내가 그렇지.ㅋㅋ
아빤테 바로 전화해서 축의금 봉투만 전하고
서곡에 있는 떡갈비집(?) 가서 떡갈비랑 냉면 잡수신 날.
준비됐나요~
아빠 모셔다 드릴겸 바람도 쐴겸 해서 딸램씨들이랑 같이 나갔던 날.
원래는 아빠 식사하고 나오시는 동안 월드컵경기장에서 모처럼 사진이나 찍으면서 뛰놀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더란 말이지요 -내가 그렇지.ㅋㅋ
아빤테 바로 전화해서 축의금 봉투만 전하고
서곡에 있는 떡갈비집(?) 가서 떡갈비랑 냉면 잡수신 날.
글더 울 딸램씨들 역시 잘 먹더라요.
자매의 행복♬2009/11/24 11:27
자매의 행복♬2009/11/13 01:59
책을 좀 읽어주다 말고
'미남이시네요'를 보는데 연우씨는 내 무릎을 베고 자고
다윤씨는 책 마저 읽어달라고 징징대길래 나중에 읽어준다고 서너번 대꾸하고는 TV 시청하다가
조용해서 돌아보니 쇼파 밑으로 들어가기 직전 상태로 자고 있더라
잠 하나는 끝내주게 잘 자는 두 딸램씨들.
원랜 월화 선덕여왕만 챙겨보는데 오늘은 귀차니즘에 빠져 핑계김에 TV를 끼고 애들은 반강제로 재운 셈
어젠 아이리스 보고, 오늘은 미남이시네요 보고.ㅋㅋ
TAG 딸이좋아-드라마가좋아
자매의 행복♬2009/11/05 11:33
혹시 아직도 저의 생사가 궁금하신 분이 계실런지-
한번 손을 놓고 나니 다시 돌아오기가 이렇게 힘들군요
그동안 티스토리하곤 아예 담을 쌓고 살았더랬죠
돌아와도 반겨주는 이 하나 없으면 어쩌나..하는 소심함에 아예 접어버릴까도 생각했지만
하나쯤, 둘쯤은 있겠지 하는 맘으로 돌아왔답니다^^;;
짜잔-
자매의 행복♬2009/06/02 11:08
어느날 저녁.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래더니-
그리곤 언니 학습지를 피더이다.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래더니-
그리곤 언니 학습지를 피더이다.
갑자기 공부하는 척- 설정에 너므 물들었쎄요 >.<
어쭈~ 가지가지 하십니다.
언니꺼에 낙서해놓고 버젓이 사진까지 찍어달래는 배짱 두둑한 아가쒸
다시 열공모드 :)
장난기 발동한 다윤씨-
"다윤인 웃어야 이뻐~"
엄마의 이 말에 급방긋 :)
씨익^__________________^
자매의 행복♬2009/05/21 13:34
비는 오는데 우산은 하나 밖에 없고
다행이 비옷이 있어서 연우씨는 우산 대신 비옷을 입었을 뿐이고.
재작년에 샀던건데 연우씨한텐 작을꺼 같아서,
그리고 비도 많이 오는데 다윤씨 혼자서 우산 들긴 힘들꺼 같아서
다윤씨에게 비옷을 입힐려고 했더니 싫다면서 울음질.
결국 연우씨가 입었다.
같이 샀던 장화도 작을 줄 알았는데 딱 맞네.
그나저나 옷이 좀 헐렁해야 비옷 속에 가방을 메는데 넘흐 딱 맞는 바람에. 흑-
자매의 행복♬2009/05/20 17:22
초여름 같던 어느날 밤.
친정 근처에 새로 생긴 공원(?)에 바람 쐬러 나갔다가-

모래판에서 한글쓰기 연습. 기린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요 :-)

이번엔 선미이모 사랑해요를 쓸꺼에요 :D

작은언니네 모녀. 지들끼리 따로 놀고 있다는거'-'

이젠 집에 갈 시간 - 나를 따르라
친정 근처에 새로 생긴 공원(?)에 바람 쐬러 나갔다가-
아이치곤 몸이 참 유연하지 못하신 연우씨-_-;
근데 저기 쏙쏙 박혀있는 돌멩이들 위를 맨발로 걸으니깐 엄청 아프던데 애들은 안아픈갑드라구요
막 뗘 댕기더라는>.<
근데 저기 쏙쏙 박혀있는 돌멩이들 위를 맨발로 걸으니깐 엄청 아프던데 애들은 안아픈갑드라구요
막 뗘 댕기더라는>.<
모래판에서 한글쓰기 연습. 기린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요 :-)
이번엔 선미이모 사랑해요를 쓸꺼에요 :D
작은언니네 모녀. 지들끼리 따로 놀고 있다는거'-'
이젠 집에 갈 시간 - 나를 따르라
자매의 행복♬2009/05/13 11:54
별짓을 다한다. 과자로 담배를T_T
아빠도, 이모부도, 할아버지도 담배를 안피우는데 어디서 배웠을꼬-
아항~ 삼촌이 피우는구낫!
엄마~ 이거봐바~!
한여름. 한낮에도 그늘을 만들어 줄만큼 아주 커다란 나무인데 줌이 안되는 관계로다가 이정도밖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