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씨 친구들 부부동반 모임이 있던 날- 남편씨 친구 모임 중에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모임이다
점심 모임이었는데- 1시
남편씨는 오전에 축구하고 2시가 다 되어서야 오셨다
것도 유니폼 입은채로-_-(참 잘나셨어요)
그나마 모인 사람들 모두 친한지라 남편씨 없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막판엔 남편씨는 시댁 보내고, 난 몇몇 사람들과 저녁까지 해결할 정도로 편하고 좋은.ㅎㅎ
난. 불량마눌, 불량 며눌
아빠가 있으니 목말도 타고. 좋구나-
좀 더 가벼웠을땐 아빠 없어도 엄마가 태워주곤 했는데'-'
아빠가 못생겨서 사진 찍어주기 싫댔더니 바로 눈을 가려주는 착한 딸램씨.
눈 가리면 다 가린줄 아나본데
느이 아빠가 얼굴이 좀 크단다ㅋㅋㅋ
카드값 해결하니라고 언니에게 팔아치운- 다윤씨가 주로 쓰던 똑딱이
다윤씨는 현실을 부정하고 엄마꺼라고 우긴다
귀여븐 동생 나현이를 찍어주고 있는
다윤이 눈이 작은건 아닌데 나현이 옆에 있으니깐 정말 작다
작은게 아니고 웃어서 작아 보이는거라며 :D
줄곧 둘이 붙어다니면서 잘도 논다
두살차이
꺾으면 안된다고, 나무가 아프다고, 꺾지 말라고 했는데도 기어이 꺾고야 마는.
나뭇가지 꺾어서 땅바닥에 낙서놀이
나뭇가지 꺾은거 반성중(은 아닙니다ㅋ)
아빠가 있어서 가능한 놀이 하나 더
공중부양'-'
다유니 들어올리다가 윤지니 들어올리니깐 정말 날아갈꺼 같댄다ㅋㅋㅋ
어쩌다 보니 이날은 죄다 다유니 사진
골라골라 겨우 골라. 연우씨-
사이좋은 자매
모악산 아래 미술관에 갔는데.
정확힌 미술관 앞 놀이터에 간건데 놀이터는 공사중이었다ㅠㅠ
원래 예정은 익산 보석 박물관 가서 좀 놀다가 꽃잔디 밭 가서 구경 좀 하다 올려고 했는데
늑장부리다가 2시쯤에 출발하는 바람에 여기 꽃잔디 밭만 다녀왔다
작년에도 다녀왔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몇십년간 가꿔왔다는 여기 이 곳.
입장료도 따로 없는 이 곳.
내년에도 또 가야지:)
블로그 업뎃 좀 하라면서 내 블로그 들어오면 애들이 춰 보인다는 이가 있어서
간만에 사진 한 장 올리네요^^
딴 일에 정신이 팔려서 블로그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는 요즘입니다
손꾸락을 좀 다치기도 했었구요
그렇다고 딴 일을 아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라는.
천성이 게으르고 느린 탓이지요뭐-_-;;
딴 일은.. 부업으로 재봉질을 좀 하고 있지요
얼마전부터 간단한 소품이랑 가방을 만들어서 팔고 있어요
완전 허접한 솜씨임에도 사가는 사람이 있음에 참으로 감사하고 있답니다 :)
여튼.. 블로그에도 차츰 정신을 쏟긴 할려구요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