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정에 갔다가 아빠가 월드컵경기장으로 예식장 가신다길래
아빠 모셔다 드릴겸 바람도 쐴겸 해서 딸램씨들이랑 같이 나갔던 날.
원래는 아빠 식사하고 나오시는 동안 월드컵경기장에서 모처럼 사진이나 찍으면서 뛰놀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더란 말이지요 -내가 그렇지.ㅋㅋ
아빤테 바로 전화해서 축의금 봉투만 전하고
서곡에 있는 떡갈비집(?) 가서 떡갈비랑 냉면 잡수신 날.
준비됐나요~
준비됐어요:)
애들이랑 같이 먹으면서 어른들 입맛에 맞춘 매콤떡갈비-ㅋ
글더 울 딸램씨들 역시 잘 먹더라요.